이진국 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하나금융투자 새 대표이사 내정

이진국 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하나금융투자 새 대표이사 내정

기사승인 2016-03-01 21:43:55
[쿠키뉴스=이훈 기자] 하나금융투자의 새 대표이사로 이진국(59) 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이 내정됐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2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대표 선임 등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 전 부사장은 경기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나온 뒤 대우그룹과 롯데그룹을 거쳐 신한증권 법인영업부장, 굿모닝신한증권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하나금융지주 사외이사로 활동해왔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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