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넥센 구단에 따르면 조 단장이 일신산의 이유로 사임했다.
조 단장은 2009년 2월 취임해 7년 동안 넥센 단장직을 역임했다.
넥센 구단 관계자는 “후임 단장은 추후 선임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센을 떠난 조 단장은 강원 FC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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