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대구 수성구 상동 한 야외주차장에서 모 고등학교 1학년 A(15)양이 B(15)양 등 여학생 7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당시 무릎을 꿇린 채로 약 30분가량 얼굴 등을 맞았다. A양은 이들이 폭행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는 신고할 경우 동영상을 유포한다고 협박했다고 진술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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