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더민주에 따르면 당원 관리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황 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광주지검 장흥지청에 제출할 계획이다.
19대 총선 기준 황 의원의 지역구인 장흥·강진·영암에서는 지방의원과 당원 6212명이 지난 1월 황 의원을 따라 더민주를 탈당했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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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한 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