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계속된 프로야구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홈 경기에서 11-1, 5회 강우콜드승을 거뒀다.
롯데는 이날 손아섭, 황재균, 최준석 등이 홈런을 터트리는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치며 SK 마운드를 초토화했다.
6회초 SK의 공격을 앞두고 폭우가 쏟아져 콜드게임으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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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한 보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