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첫 타석 오른쪽 무릎 부위 공 맞고 교체

박병호, 첫 타석 오른쪽 무릎 부위 공 맞고 교체

기사승인 2016-05-08 12:24:57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U.S.셀룰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화이트삭스와의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첫 타석에서 오른쪽 무릎 부위에 공을 맞고 출루했다 교체됐다.

다행히 부상은 크지 않고 타박상으로 판정돼 다음 경기 출장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절정의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박병호는 두 경기 연속 몸에 맞는 공으로 부상 우려가 커졌지만 한숨을 돌렸다. jun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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