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알람을 챙겨주고,
수건을 챙겨주고,
드라이기를 챙겨주고,
요리책을 챙겨주고,
마실 물을 챙겨주고,
심지어 고약한 냄새를 맡아가며 응가 휴지를 챙겨주는
어디서든 함께하는 넌, 내 단짝! 베스트 프렌드야!
라는 주인의 말에 반려견은 동의할 수 없겠죠.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Leak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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