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는 이날 선발 출장해 3타수 3안타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한 경기서 2루타 두 개를 쳤다. 4출루 경기도 달성했다. 시즌 타율도 0.438로 끌어 올렸다.
이 매체는 이어 “볼티모어는 44경기를 치렀는데 김현수는 9번 선발출장했다”면서 “김현수의 출장시간은 앞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juny@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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