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홍석경 기자] 유안타증권은 30일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티레이더’를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티레이더 종목진단 서비스’를 선보였다.
‘티레이더’는 주식투자에 있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투자 유망종목을 추출하고 매매 타이밍까지 제공해 주는 차별화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다.
투자자가 종목 진단을 의뢰하면 ‘티레이더’는 해당 종목의 실적과 수급, 차트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을 실행함으로써 종목의 현상태를 진단한다. 또 유안타증권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비고객들에게도 관심종목 3개에 한해 5영업일 동안 무료로 햇빛·안개신호 변화내역을 MMS를 통해 제공한다.
이 밖에도 유안타증권은 다음달 24일까지 신규고객과 상담고객을 대상을 ‘티레이더 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레이더 전용 홈페이지에서 ‘티레이더 종목진단 서비스’를 체험해 보고 상담신청을 남기면 매주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위탁계좌 신규 개설 후 주식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까지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hsk870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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