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체코 프라하의 에덴 아레나에서 열린 체코와의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윤빛가람(옌볜 푸더), 석현준(포르투)의 릴레이 골이 연이어 터졌기 때문이다. 특히 윤빛가람은 1골 1도움으로 승리의 큰 역할을 했다.
한국은 이로써 지난 1일 스페인전에서 1대 6으로 당한 참패를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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