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글로벌 인컴 투자를 통해 ‘시중금리+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피델리티 글로벌 멀티에셋 인컴펀드’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펀드는 채권이나 주식에 비해 높은 이자·배당수익을 주는 글로벌 고배당 주식 등에 집중 투자한다.
‘피델리티글로벌멀티에셋인컴펀드’의 총 보수는 1.215%이며(Class C1 기준), 환매수수료는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다. 펀드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영업점이나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홍석경 기자 hsk870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