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막아선 성난 성주 주민들

버스 막아선 성난 성주 주민들

기사승인 2016-07-15 13:11:38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설명하기 위해 14일 경북 성주를 찾은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장관이 탄 미니버스가 군청에서 떠나지 못하도록 주민들이 막아서고 있다.

김희정 기자 shi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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