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한달 된 코끼리의 재롱

생후 한달 된 코끼리의 재롱

기사승인 2016-07-23 17:17:54

독일의 한 동물에서 생후 한달된 코끼리가 물을 마시며, 재롱을 떨고 있다. 지난 6월 26일 태어난 이 암코끼리의 이름은 "little sweet"이다. 조규봉 기자 ckb@kukinews.com

조규봉 기자
ckb@kukinews.com
조규봉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