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한줄] 경찰이 유상무를 납득 시켜야할 이유? 지난주 대중문화 화제 정리

[쿡한줄] 경찰이 유상무를 납득 시켜야할 이유? 지난주 대중문화 화제 정리

기사승인 2016-07-25 10:46:42




지난주 연예계에 무슨 일이 있었나? 쿠키뉴스 대중문화부 기자들이 지난 한 주 화제를 정리합니다.

△ 성폭행 혐의 이진욱, 진실 공방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씨와 이진욱 간 진실 공방이 과열됐다. 이진욱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A씨가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이후에도 평온한 일상을 보냈다고 폭로했고 A씨는 이에 대해 즉각 반박했다. 그후 A씨의 법률대리인은 ‘신뢰관계 훼손’의 이유로 사임했다.

△ 유상무, 강간미수 기소의견 송치

유상무가 강간미수로 기소의견 송치 처분을 받았다. 소속사는 이에 대해 납득할 수 없는 처사라는 입장을 보였다.

△ 크리스, 루한과 SM엔터테인먼트 간 소송 종결

SM과 크리스, 루한 간 소송이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따라 종결됐다. 엑소(EXO)를 무단 이탈해 소속사인 SM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 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크리스와 루한은 2022년 까지 SM과 전속계약을 유지하고 활동에 대한 매출 배분을 하게됐다.

정리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디자인=윤기만 디자이너 / 사진=박효상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인세현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