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 바, 앙코르 칵테일 클래스 진행

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 바, 앙코르 칵테일 클래스 진행

기사승인 2016-07-25 17:52:09

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 바가 8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조현성 바텐더의 ‘앙코르 칵테일 클래스(Encore Cocktail Class)’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016 올메카 타호나 소사이어티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현성 바텐더가 직접 칵테일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만드는 방법을 시연할 예정이다.

매주 위스키, 브랜디, 리큐어, 와인 등 4가지 술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배울 수 있다. 대중성 있는 칵테일과 마니아층이 확고한 칵테일을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또 조현성 바텐더의 프로페셔널한 시연을 감상 후 바 안쪽으로 들어가 칵테일을 만들어 보는 시간도 준비됐다.

선착순 10명까지 예약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1인당 12만원이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news.com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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