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널로 참여한 지현룡 본부장과 최낙진 제주대 교수

[포토] 패널로 참여한 지현룡 본부장과 최낙진 제주대 교수

기사승인 2016-07-29 19:37:53


제주 이주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이주정책의 개선방향을 모색해보는 ‘2016 제주이주콘퍼런스’가 29일 제주시 연동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렸다.  

신용인 제주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콘퍼런스는 강정효 한국민족예술총연합 제주지회 이사장, 양한식 제주도 지역균형발전과장, 지현룡 제주이주지원센터 본부장, 최낙진 제주대 교수,  윤상복 교수(동의대학교 도시공학과)  등이 ‘제주 이주 현황과 이주 이유’, ‘예술인이 제주로 이주하고자 하는 까닭’, ‘이주 관련 문제점’, ‘제주도의 이주정책과 개선방향’ 등의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유경표 기자 sco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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