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국가대표 박상영이 10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카리오카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남자 개인 에페 결승전에서 헝가리의 제자 임레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상영은 10대14까지 몰려 패색이 짙었지만, 연속으로 5점을 따내며 극적인 승리를 이뤄냈다.ⓒAFPBBNews = News1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中 받았어야·역사왜곡” 폄훼 논란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폄훼하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인 최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