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육상 3000m 장애물 우승한 루스 예벳, 바레인에 사상 첫 금메달 안겨

여자 육상 3000m 장애물 우승한 루스 예벳, 바레인에 사상 첫 금메달 안겨

기사승인 2016-08-17 21:18:04

[쿠키뉴스=이소연 기자] 케냐 출신의 루스 예벳이 2016 리우 올림픽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에서 우승해 바레인에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겼다. 예벳은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8분59초75로 우승을 차지했다. 

soyeon@kukinews.com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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