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루스 예벳 선수, 승리의 기쁨 만끽

바레인 루스 예벳 선수, 승리의 기쁨 만끽

기사승인 2016-08-17 21:21:41

[쿠키뉴스=이소연 기자] 바레인의 루스 예벳이 2016 리우 올림픽 육상 여자 3000m 장애물 경기에서 우승한 뒤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예벳은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8분59초75로 우승을 차지해 바레인에 사상 첫 금메달을 안겼다.  

soyeon@kukinews.com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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