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 육상 3000m 장애물 경기…치열한 각축전

올림픽 여자 육상 3000m 장애물 경기…치열한 각축전

기사승인 2016-08-17 21:28:58

[쿠키뉴스=이소연 기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16일(한국시간)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육상 3000m 장애물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바레인의 루스 예벳이 8분59초7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케냐의 하이빈 옙케모이, 3위는 미국의 엠마 코번이 차지했다.  

soyeon@kukinews.com

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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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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