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껌이지" 투홈런 뒤 조각미남 야구선수의 멋진 미소

"이 정도는 껌이지" 투홈런 뒤 조각미남 야구선수의 멋진 미소

기사승인 2016-08-28 05:00:00

[쿠키뉴스=구현화 기자] 미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등번호 17번 선수 크리스 브리얀트가 26일 LA다저스와의 경기에서 두 개의 홈런을 친 뒤 홈인해 선수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kuh@kukinews.com

구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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