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야구에 한 번 빠지니 나갈 길이 없다" 한화 경기 관람 포착

박보영 "야구에 한 번 빠지니 나갈 길이 없다" 한화 경기 관람 포착

기사승인 2016-08-30 20:20:31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배우 박보영이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리그 한화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를 관람하는 박보영의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화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지켜보던 박보영은 한화 선수가 아웃되자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보영은 최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며 “야구에 한 번 빠지니 나갈 길이 없다”며 열렬한 한화의 팬임을 밝혔다.

inout@kukinews.com
인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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