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매튜가 지나간 자리, 뼈대만 남은 건물

허리케인 매튜가 지나간 자리, 뼈대만 남은 건물

기사승인 2016-10-08 16:41:29
[쿠키뉴스=홍석경 기자] 카리브 해의 극빈국 아이티가 초강력 허리케인 ‘매튜’의 영향으로 쑥대밭으로 변했다. 사진은 지난 7일 매튜가 지나간 후 뼈대만 남은 자택 모습. hsk8703@kukinews.com
홍석경 기자
hsk870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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