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활동중인 유민, 3년 만에 국내 활동… ‘택시’로 브라운관 컴백

日서 활동중인 유민, 3년 만에 국내 활동… ‘택시’로 브라운관 컴백

기사승인 2016-12-05 10:18:56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배우 유민이 3년만에 국내 방송에 출연한다.

5일 일간스포츠는 tvN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 "유민이 지난주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날 녹화에는 유민 외에도 일본에서 꾸준히 활동중인 윤손하가 함께한다. 유민의 국내 방송 출연은 2013년 방송된 드라마 '아이리스 2' 이후 3년 만이다.

onbge@kukinews.com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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