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뷔’ 김태형이 첫 연기 도전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늘(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 제작발표회에
윤성식 감독과 배우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최민호(샤이니),
도지한, 조윤우, 김태형(뷔/방탄소년단)이 참석했는데요.
>> 김태형(뷔/방탄소년단) 현장 인터뷰
“첫 연기라 많이 부담된 건 사실이다. 촬영 전에는 긴장했는데 (화랑) 형님들이 저를 엄청 챙겨주셨다. 대본도 같이 봐 주시고, 연습도 해 주셨다.”
김태형의 첫 연기 도전에
방탄소년단 팬들의 응원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kmh0****
또 한 번 구르미에 이어 대박 조짐이~~ 20프로 이상 기대해봅니다 화랑 홧팅 김태형 홧팅
cona****
뭐든지 열심히 하는 예쁜 태형이 첫 드라마 화랑 대박나자!
eunc****
아미들 우리 다 같이 힘을 모아 닥.본.사. 시청률 1위 가자! 화랑 대박나라~~
hill****
우리 태태 땜에 구르미 이후 보고 싶은 드라마가 생겼다 태태 홧팅!!!
mw98****
12월 19일 월요일 오후 10시 kbs 첫 방송!! 본방사수❤
「화랑」은 1,500년 전 신라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화랑들의 열정과 사랑, 성장을 그린
청춘 드라마인데요.
「우리집에 사는 남자」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됩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쿠키뉴스 김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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