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K팝스타6’에 출연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형 연습생 크리샤 츄(17)가 깜찍한 표정의 과거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반웍스 소속 연습생인 크리샤 츄는 현재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을 평정한 SBS 인기 오디션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 출연해 단 2회 등장만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휩쓴 화제의 인물. ‘K팝스타6’를 이끌어온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3인의 심사위원으로부터 매번 호평 세례를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크리샤 츄는 최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재조명된 셀카 사진에서 빈틈 없는 미모와 발랄한 매력을 고스란히 선보였다. 지난달 27일 ‘K팝스타6’ 첫 출연 당시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로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크리샤 츄는 ‘K팝스타6’ 랭킹오디션에서 연습생 B조 2라운드를 1위로 통과하며 주목해야 할 대형 연습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크리샤 츄가 출연 중인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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