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현우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창립 2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3일 교촌에프엔비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오산 교촌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직원을 비롯해 지사장·계열사·가맹점주 등 250여명이 참석해 우수가맹점과 임직원에 대한 다양한 시상을 진행했다.
올해 우수 가맹점 대상으로는 교촌치킨 인천 계산 1호점이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최우수 가맹점 1곳, 우수가맹점 18곳, 혁신가맹점 10곳이 선정됐다.
R&G센터 개발교육팀은 맞춤형 가맹점 상생 프로그램인 ‘아띠’를 기획하고 실행한 공로가 인정돼 우수부서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