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그룹 프리스틴이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프리스틴은 21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하이 프리스틴'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위 우'(Wee Woo)는 음원사이트 멜론 기준 실시간 차트 52위에 진입했으며, 22일 오전 8시 기준 포탈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0위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프리스틴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이다. Mnet '프로듀스 101'의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멤버 임나영, 주결경이 소속돼 있어 데뷔 전부터 시선을 모았다. Mnet은 프리스틴의 데뷔 전 생방송을 편성해 그들의 데뷔에 힘을 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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