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훈-정민성-김정균 ‘우승했는데... 엄숙한 분위기'

최병훈-정민성-김정균 ‘우승했는데... 엄숙한 분위기'

기사승인 2017-04-22 20:44:31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SK텔레콤 T1(SKT)이 22일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스플릿 결승에서 를 KT 롤스터를 3대0으로 완파했다. SKT의 최병훈 감독과 정민성, 김정균 코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SKT는 6번째 롤챔스 우승컵을 들었다.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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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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