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임산부 속옷 전문브랜드 '맘스데이'가 오는 6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맘스데이'는 엄마가 되는 뜻 깊은 날을 상징하는 의미와 엄마가 아이를 품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하트 모양의 엠블럼을 사용하였으며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각 시기별로 체형관리와 수유까지 고려하여 만든 임산부 전용 프리미엄 브랜드다.
맘스데이는 수유브라(산전, 산후겸용) 산전복대, 산후복대,임산부 실내복(수유나시, 속바지), 임부내의, 스타킹, 레깅스등 전문적인 기능으로 디자인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용품 전문 브랜드 마더이즈를 출시, 수유용품 관련 및 이유식 저장팩, 분유 저장팩 등을 활성화하여 판매하고 있다.
특히 맘스데이에서는 임산부 속옷 브래지어를 국내 최대 F컵까지 사이즈가 나와 임신하고 나서 가슴이 커져 고민인 산모들을 모유수유 할 수 있도록 압박하지 않고 편안하게 사용할 뿐 아니라 임신중 아이와 엄마가 하나로 보정 및 요통을해결해주는 산전복대와 출산 후 엄마들이 소홀히 할 수 있는 골반, 복부, 허리를 압박하여 몸매 보정해주는 산후복대는 특히 임산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요번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에서는 맘스데이와 마더이즈를 최대 할인율을 낮추어 판매할 뿐 아니라 금액별로 사은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맘스데이 마더이즈 제품으로 사은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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