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은비 기자] 금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가 임신 및 출산, 육아에 대비하기 위해 일찌감치 찾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제18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임신 출산 유아교육전, 이하 서베키)는 오늘부터 6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며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서베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자가용 이용 시 주차 시간에 관계없이 3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aT센터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매헌)’역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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