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새벽시간 가게로 차량 돌진해 운전자 부상

진주, 새벽시간 가게로 차량 돌진해 운전자 부상

기사승인 2017-08-15 10:22:58


[쿠키뉴스 진주=이영호 기자] 15일 오전 630분께 경남 진주시 상대동의 한 가게에 A(20)씨가 운전하던 코란도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새벽 시간이라 가게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가게 유리창과 내부 집기 등이 파손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oho@kukinews.com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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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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