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태현 기자] 롱주 게이밍 '칸' 김동하와 '라스칼' 김광희, SKT T1 '후니' 허승훈과 '운타라' 박의진이 22일 오후 서울 영동대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결승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T는 롱주 게이밍과 오는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SKT T1의 롤드컵 직행이 확정된 가운데 이날 경기의 결과에 따라 다음 롤드컵 진출팀이 결정된다. SKT T1이 이기면 kt 롤스터가, SKT T1이 패하면 롱주 게이밍이 자동으로 롤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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