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과 교회서 금품 훔친 20대 여성 덜미

어린이집과 교회서 금품 훔친 20대 여성 덜미

기사승인 2017-09-06 09:05:21
[쿠키뉴스 대구=최태욱 기자] 대구 수성경찰서는 6일 교회와 어린이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A씨(여·28)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9일과 20일 대구시 수성구의 한 교회와 어린이집에 들어가 테블릿 PC와 현금 등 163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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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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