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합천=이영호 기자] 경남 합천군이 오는 11일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 열리는 가야면 대장경테마파크로 대장경사업소 사무실을 이전해 본격적인 축전 체제에 돌입한다.
합천군은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 준비 상황을 최종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현장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하창환 군수는 “대장경사업소 이전을 통해 축전 운영을 실전체제로 본격 돌입하게 됐다”며 “철저한 준비로 성공적인 축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17일간 합천군과 해인사 공동 주최로 합천군 가야면 대장경테마파크와 해인사 일원에서 열리며 전시, 학술, 공연, 체험행사 등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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