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의 대표 농특산물 판매장인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가 개장 6주 만에 1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8월 개장한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대전-통영 고속도로 산청휴게소 상·하행선에 위치한 산청의 농․특산물 판매장이다.
산청군의 품질검사를 마친 지역 51개 업체가 생산한 418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산청군 직영으로 중간 수수료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하는 직거래장터로 생산농가에는 최대한의 소득을 돌려주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제공해 생산자,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대표 농특산물 쇼핑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매출 1억 원 중 신선농산물이 40%, 약초류가 15%로 절반 이상을 산청의 농산물과 약초들이 차지해 청정 산청의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하고 다양한 산청의 농특산물을 판매해 지역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산청=이영호 기자 hoh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