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단신]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유통 단신]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기사승인 2017-11-03 17:01:10


△이마트, 과테말라 여성 노동자들이 만든 피코크 커피 출시= 이마트가 과테말라 여성 노동자들이 만든 커피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11월 3일 ‘피코크 우먼 핸즈 커피’ 200g(6,280원), 1kg(21,800원) 2종을 출시한다. 이마트는 스토리가 있는 원두커피를 매년 ‘피코크 시즌스 픽(Peacock Season’s Pick)’이라는 브랜드로 개발하며 그 첫 주자로 피코크 우먼 핸즈 커피를 선보인다. 이 커피는 대부분의 생산과정에서 과테말라 여성 노동자들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커피다. 우먼 핸즈 커피는 과테말라 커피 생산 조합인 ‘마노 드 무헤르(Mano de mujer)’에서 생산하는데, 이 단체에 소속된 모든 농장은 농장주가 전원 여성이며 근무하는 노동자도 80% 이상이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로 인해 우먼 핸즈 커피를 생산하는 노동자들은평균 대비 약 20% 이상 높은 임금을 보장받으며, 여성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탁아소와 학용품 지원 및 의료 서비스 혜택도 제공한다.

△홈플러스, 티라미스 2종 출시=홈플러스 베이커리 몽 블랑제는 프리미엄급 디저트 ‘제주녹차 티라미수’와 ‘쿠키앤크림 티라미수’를 출시, 142개 전 점에서 각 490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몽 블랑제가 선보이는 '제주녹차 티라미수'와 '쿠키앤크림 티라미수'는 지난 7월 출시한 '콜드브루 티라미수'의 후속작이다. 수프리모 등급의 콜드브루를 적신 시트로 커피의 풍미를 더하고, 제조와 품질관리 전 과정도 꼼꼼히 체크해 퀄리티를 높였다. ‘제주녹차 티라미수’는 콜드브루를 적신 녹차시트에 제주녹차 가루를 올려 만들었다. 100% 제주산 녹차를 사용해 특유의 쌉싸름한 맛과 향긋한 향이 잘 어우러지는 게 특징이다. ‘쿠키앤크림 티라미수’는 콜드브루를 적신 모카시트에 100% 카카오 파우더와 쿠키를 통째로 얹어 달콤함을 한층 더했다.

△롯데마트, 브라질산 애플망고 출시=롯데마트는 오는 6일부터 서울역점, 잠실점, 서초점 등 수도권 10여개점에서 ‘브라질산(産) 애플망고(1개)’를 5900원에 선보이며, 오는 9일부터는 전국 롯데마트 지점으로 확대해 운영 판매할 예정이다. 애플망고란 망고의 한 종류로써 속은 망고처럼 노랗고 껍질은 사과처럼 붉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그간 대만 또는 태국, 페루 등에서 수입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브라질산 애플망고는 ‘토미(Tommy)종’ 상품으로 올해 처음으로 검역에 통과해 국내에 선보이게 되었으며, 기존 대만 등에서 수입되던 ‘켄트(KENT)종’보다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강하고 섬유질이 풍부하며 아삭한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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