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단신]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면세점 단신]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기사승인 2017-11-21 17:55:31

신라면세점, 최대 60% 할인 ‘레드세일’ 시작= 신라면세점이 21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주요 인기 브랜드를 최대 60%까지 할인하는 ‘레드세일’을 실시한다. '발리’, ‘코치’ 등 해외 유명브랜드부터 럭셔리 패션, 아이웨어 시계 등의 주요 인기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는 레드세일 기간 구매금액별 최대 32만원의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동시에 5000명에게 다양한 사은품과 경품을 추첨 증정하는 ‘행운의 레드팩’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 후 지하 1층 안내데스크에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착순 5000명에게 손수건, 구매금액대별 할인쿠폰 최대 5만5000원, 100% 당첨 경품 응모권이 함께 들어있는 ‘행운의 레드팩’을 증정한다. 경품은 신라면세점 선불카드 100만원, 서울신라호텔 1일 숙박권 등이다. 신라면세점 멤버십 신규가입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인천공항점에서는 ‘던킨도너츠 5000원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서울점에서는 던킨도너츠 쿠폰과 함께 선불카드 5000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롯데면세점,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권 증정 이벤트=롯데면세점이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창동계올림픽 알리기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24일부터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정금액 이상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 경기와 피겨 스케이팅 갈라쇼 괌람권이 포함된 평창 1박 2일 관람 패키지 여행권을 1인 2매로 제공한다. 7명에게는 쇼트트랙 결승전을 볼 수 있는 1박 2일 관람 패키지 여행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VISA카드로 1달러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 중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인에게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결승전과 스피드 스케이팅 2박 3일 관람 패키지 여행권을 1인 2매로 제공한다. 롯데면세점은 페이스북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영상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전체공개로 공유한 고객 중 평창동계올림픽에 가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긴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키점프(라지힐)과 봅슬레이(남자결승) 입장권을 증정한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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