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경찰청, 숨진 고준희 양 친부 영장실질심사

전북지방경찰청, 숨진 고준희 양 친부 영장실질심사

기사승인 2017-12-30 15:26:40

30일 오후 구속전 피의자 숨진 고준희양 친아버지 고 모(36)씨가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위해 전주덕진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내연녀 김 모씨 등은 지난 4월 27일 오전 2시쯤 군산의 한 야산에 깉이 30㎝가량 파고 숨진 고준희양을 유기한 혐의을 받고 있다.

전주=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

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
유승호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