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장관 "뜻깊은 자리 참석해 영광"

도종환 장관 "뜻깊은 자리 참석해 영광"

기사승인 2018-01-09 19:19:33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남부순환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 국민일보 창간 30주년 기념 '알베르토 자코메티 한국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알베르토 자코메티 특별전'은 '걸어가는 사람'을 비롯해 총 41점의 조각, 자화상 등 11점의 회화, 자코메티의 민낯을 보여주는 26점의 드로잉과 판화, 사진 등 총 116점의 명작들로 구성됐다. 전시는 오는 4월 15일까지 열린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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