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김태리, 훈훈한 선남선녀

류준열-김태리, 훈훈한 선남선녀

기사승인 2018-02-01 11:53:18


배우 류준열과 김태리가 1일 오후 서울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사계절을 보내며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8일 개봉.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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