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日 방송사 통역지원 50대 한국인 숨진 채 발견

평창동계올림픽 日 방송사 통역지원 50대 한국인 숨진 채 발견

기사승인 2018-02-17 11:51:51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통역지원에 나선 50대 한국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는 강릉경찰서와 올림픽 조직위 등을 인용해 평창동계올림픽 국내외 취재 인력의 숙소로 사용되는 강릉미디어촌에서 일본 방송사의 지원업무를 하던 50대가 숨진 채 동료들에게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동료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조민규 기자 ki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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