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규 '수호랑 인형 들고'

차민규 '수호랑 인형 들고'

기사승인 2018-02-19 22:06:12


19일 오후 강원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34초42로 은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차민규가 플라워세리머니에서 수호랑 인형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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