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규 '은메달 목에 걸고'

차민규 '은메달 목에 걸고'

기사승인 2018-02-20 19:35:13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 출전해 메달을 딴 선수들이 20일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은메달 차민규, 금메달 노르웨이 호바르 로렌첸, 동메달 중국 가오팅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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