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하 FIRA) 동해본부는 28일 오전 10시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1리 바다숲 조성지 어업인을 대상으로 추가 지진(여진)에 대응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발생한 지진 이후 최근까지 100여 차례의 여진이 잇따르면서 바다숲 조성지 상황을 점검,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성균 FIRA 동해본부장은 "오도1리 어촌계와 자매결연을 맺고 어업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발전과 바다숲 조성 효과를 높이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항=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