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러브메레가 기저귀, 유아세제, 물티슈 등 유아용품 100여 종을 베트남 현지에 선보인 것에 이어 네이쳐러브메레 4호점 오픈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네이쳐러브메레의 이준영 무역팀장은 “네이쳐러브메레를 통해 베트남에 유아용품의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2019년 말까지 네이쳐러브메레 베트남 50호점을 오픈하여 베트남에 유아용품 한류를 이끌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네이쳐러브메레는 자연주의 유아용품을 제조, 유통하고 있는 브랜드로, SNS 채널, 신문기사, 체험단, 검색광고 등 마케팅 대신 여기에 들어가는 노력과 비용을 변함없는 소비자 판매가 유지, 품질관리에 사용하고 있다.
특히 네이쳐러브메레의 모든 제품은 중금속테스트, 항균테스트, 피부자극테스트, SGS실험연구원테스트 등 다양한 제품 실험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더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기 보다는 우리아이가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내 것처럼 만들고 있어 소비자에게 인기가 좋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그 결과, 6년연속 로하스 인증, 5년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유아세제 친환경(환경표지)인증, 2016년 녹색경영대상 제품상(산업통상자원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