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영원한 젊은 오빠'

조용필 '영원한 젊은 오빠'

기사승인 2018-04-11 14:35:58


가수 조용필이 11일 오후 서울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용필은 1968년 그룹 애트킨즈로 데뷔 이후 '돌아와요 부산항에', '창밖의 여자', '단발머리', '킬리만자로의 표범', '모나리자' 등 수 많은 명곡을 발표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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