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원 "이번에는 착한 역할"

김희원 "이번에는 착한 역할"

기사승인 2018-04-13 16:47:41


배우 김희원이 1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나를 기억해'(감독 이한욱)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이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9일 개봉.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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