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엔, 홍빈, 켄, 혁, 라비, 레오) 멤버 라비와 엔이 17일 오후 서울 구천면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정규앨범 '오 드 빅스'(EAU DE VIXX) 발매 기념 공연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향'(Scentist)을 비롯해 '굿 데이'(Good Day)와 '트리거'(Trigger), '안드레아스 오버그'(Andreas Oberg) 등 총 12곡이 수록됐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