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여의공원로 국민일보 11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18 미래 안전 행복 대상'(쿠키뉴스 주최)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안효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기획실장, 정병덕 쿠키뉴스 대표, 송준호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대외홍보정책실장, 최영준 건국대학교 병원 행정처장.
'2018 미래 안전 행복 대상'은 국내 안전과 건강 분야의 안전 가치 고양과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 전국 각 분야에서 공헌한 기업, 기관 등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쿠키뉴스가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2018 미래 안전‧건강 포럼’(이하 안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4일 오후 열린 안전포럼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정재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전공학과 명예교수는 “모든 국
“매일 의료사고가 발생한다. 환자는 안전하지 않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호흡기내과 염호기 교수(사진)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미래 안전·건강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국민 건강권
“안전사고는 국민의 의식 부족 문제 때문만은 아니기 때문에 ‘안전불감증’이라는 용어를 이용해 국민 탓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최영 소방방재신문 기자는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쿠키뉴스가 주관한 ‘2018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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